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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뜻한 이야기

발끝이 읽는, 노란 문장이었어요

인도 위 울퉁불퉁한 노란 점자블록이 '걸리적거린다'는 핀잔만 듣다가, 흰 지팡이 하나가 자신의 홈을 또박또박 읽어내는 날 진짜 이름을 알게 된다.
발끝이 읽는, 노란 문장이었어요
💭 생각거리 · 당신이 무심코 밟고 지나친 그 노란 길은, 누군가에겐 세상에서 가장 또렷한 한 줄입니다. 오늘은 그 위에 짐을 올려두지 않기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