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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/현실

떠난 뒤에야, 제일 많이 펼쳐졌어요

아무도 안 읽던 인수인계서가, 정작 작성자가 퇴사한 뒤 후임의 유일한 스승이 된다.
떠난 뒤에야, 제일 많이 펼쳐졌어요
💭 생각거리 · 회사에 끝까지 남는 건 당신이 아니라, 당신이 남긴 '정리'였습니다. 그러니 마지막 인수인계는 사실, 얼굴도 모를 다음 사람에게 쓰는 편지예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