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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물 캐릭터

제 집은, 늘 남이 살던 거예요

평생 남이 버리고 간 껍데기만 물려 짊어지는 소라게가, 오늘은 진짜 '내 집'을 찾겠다며 온 해변을 뒤진다.
제 집은, 늘 남이 살던 거예요
💭 생각거리 · 지금 당신이 앉은 그 자리도, 언젠가 누군가의 다음이 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