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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/현실

안 시들어서, 안 챙겼대요

사무실 구석에서 '손 안 가는 최고의 화분'으로 칭찬받는 조화(造花)—사실은 처음부터 물 한 방울 못 받아본 존재였다.
안 시들어서, 안 챙겼대요
💭 생각거리 · 불평 없이 잘 버티는 사람이라 안 챙긴 게 아닌지—'손 안 가는 사람'이 사실 제일 오래 방치된 사람일 때가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