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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거리

내가 무거워서, 네가 날았어요

늘 바닥에 붙어 있는 시소의 한쪽이, 자신이 내려앉아야만 반대편이 하늘로 뜬다는 걸 깨닫는다.
내가 무거워서, 네가 날았어요
💭 생각거리 · 누군가 가볍게 하늘을 날았다면, 그 반대편엔 조용히 바닥을 짚어준 무게가 있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