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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/현실

깜빡인 건, 신호였어요

천장에서 홀로 깜빡이는 형광등—모두가 '고장'이라 부르지만, 사실은 마지막 힘으로 보내던 구조 신호였다.
깜빡인 건, 신호였어요
💭 생각거리 · 누군가의 '깜빡임'을, 우리는 너무 쉽게 '고장'이라 부른다. 신호였을지도 모르는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