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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/현실

혹시 몰라서, 걸어뒀대요

모든 메일에 이름은 얹히지만 아무도 답장을 기대하지 않는 '참조(CC)'가, 자신이 정보가 아니라 책임을 나누기 위한 알리바이였음을 깨닫는 이야기.
혹시 몰라서, 걸어뒀대요
💭 생각거리 · 당신의 메일함에도 답장 없이 이름만 걸린 사람이 있진 않나요. 아니면, 오늘 그 자리에 걸린 게 당신이거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