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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뜻한 이야기

제 키는, 네 공책에 있어요

아이의 손에서 매일 깎이며 짧아지는 몽당연필이, 자신이 사라진 게 아니라 아이의 글씨로 옮겨 심어졌음을 깨닫는 이야기.
제 키는, 네 공책에 있어요
💭 생각거리 · 누군가 자꾸 작아지고 닳아 보인다면, 그건 사라지는 게 아니라 그만큼 당신 어딘가에 옮겨 심겼다는 뜻일지도 몰라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