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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/현실

접혀야, 집에 갑니다

온종일 가게 문 앞에서 허리 굽혀 손님을 부르는 입간판, 정작 그 안엔 한 번도 못 들어가 본 내가 집에 가는 단 하나의 방법.
접혀야, 집에 갑니다
💭 생각거리 · 온종일 남들 들어오라고 문을 열어둔 사람은, 정작 오늘 몇 시에 집에 갔을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