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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거리

잘린 게, 제 시작이었어요

태어나기 전 너와 세상을 잇던 유일한 통로였다가, 세상에 나온 첫날 잘려 평생 쓸모없는 매듭으로 남은 배꼽의 고백.
잘린 게, 제 시작이었어요
💭 생각거리 · 당신 몸 한가운데엔, 끊겨서야 완성된 첫 사랑의 매듭이 아직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