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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그/일상

삑, 까지가 제 연주였어요

모두의 첫 악기였지만 아무도 제대로 된 음 하나 못 낸 노란 리코더의 뿌듯하고도 처량한 고백.
삑, 까지가 제 연주였어요
💭 생각거리 · 잘하진 못했지만 온 힘을 다해 불었던, 우리 모두의 첫 '삑'. 지금 당신의 삑은 무엇인가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