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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뜻한 이야기

오르지 않아야, 올립니다

놀이터 시소 한가운데 받침점은 평생 오르지도 내리지도 못하지만, 자신이 꼼짝 않는 덕에 양쪽 사람이 번갈아 하늘로 솟는다는 걸 깨닫는다.
오르지 않아야, 올립니다
💭 생각거리 · 가장 낮은 자리에서 끝내 움직이지 않은 것들이, 실은 누군가를 가장 높이 밀어 올리고 있었는지도 몰라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