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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/현실

여기까지가 당신 겁니다

계산대 벨트 위에서 손님과 손님 사이를 가르는 '구분 막대'가, 온종일 남의 경계만 세우다 정작 자기 것은 하나도 없음을 깨닫는다.
여기까지가 당신 겁니다
💭 생각거리 · 회사에서 늘 '경계 긋는 일'만 맡던 당신에게. 선을 그어주느라, 정작 어느 편에도 끼지 못한 건 아닌가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