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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뜻한 이야기

밟혀야 길이 됩니다

매일 발에 밟히며 '못생겼다' 소리만 듣던 노란 점자블록이, 비 오는 날 흰 지팡이 하나를 만나 자신의 울퉁불퉁함이 누군가의 눈이라는 걸 알게 된다.
밟혀야 길이 됩니다
💭 생각거리 · 당신이 오늘 무심코 밟고 지나친 그 노란 길은, 누군가에게는 처음부터 끝까지 '눈'이었습니다. 못생겨 보이는 것들에도, 대신 봐주는 몫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