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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거리

문은 서 있기만 했다

문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칭찬은 늘 문이 받았지만, 실제로 몸을 굽힌 건 문 뒤에 숨은 경첩이었다.
문은 서 있기만 했다
💭 생각거리 · 곧게 서 있는 사람 뒤에는, 대신 몸을 굽혀 준 누군가가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