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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그/일상

다섯 번째는 시계를 기다린다

청바지 큰 주머니 위에 붙은 손톱만 한 다섯 번째 주머니가, 150년째 오지 않는 손님을 매일 입 벌리고 기다린다.
다섯 번째는 시계를 기다린다
💭 생각거리 · 쓸모가 뜸한 건 무능이 아니다. 어떤 자리는 딱 한 번을 위해, 평생 벌린 입을 다물지 않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