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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거리
쉬라고 둔 줄 알았죠
계단 한가운데 평평한 계단참은 쉼터로 불리지만, 진짜 임무는 굴러떨어지는 몸을 반 층에서 붙잡는 것이다.
💭
생각거리
· 누군가의 추락을 끝까지 굴러가게 두지 않으려고, 스스로 평평해진 자리가 있다. 당신의 반 층 아래에도, 이미 하나쯤 놓여 있을지 모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