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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뜻한 이야기

제일 딱딱한 게, 제일 오래 지켰다

봉지 맨 앞뒤에서 늘 남겨지는 식빵 꽁다리 두 장이, 사실은 안쪽 식빵의 촉촉함을 대신 지켜온 가장자리였음을 알게 되는 이야기.
제일 딱딱한 게, 제일 오래 지켰다
💭 생각거리 · 남들이 먼저 집지 않는 자리에 있다고 쓸모없는 게 아니다. 어쩌면 당신은, 누군가의 부드러움을 대신 지켜온 가장자리였는지도 모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