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옆면에만 새겨진 파수꾼

아무도 안 보는 동전 '옆면의 빗금'이, 사실은 수백 년 전 도둑을 막으려 새겨진 파수꾼이었다는 이야기.
옆면에만 새겨진 파수꾼
💭 생각거리 · 장식처럼 보이는 것에도 지켜온 이유가 있다. 오늘 당신 손끝을 스친 그 빗금은, 300년 된 파수꾼의 근무 흔적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