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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그/일상

단무지의 커튼콜

짜장면 옆 종지에 끼워진 단무지가, 끝까지 안 먹히는 게 '대미를 장식할 주인공'이라서라고 굳게 믿는다.
단무지의 커튼콜
💭 생각거리 · 누군가의 느끼한 하루 맨 끝에서 개운함을 책임지는 사람들이 있다. 박수는 못 받아도 — 본인은 끝까지 주인공인 줄 안다는 게 함정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