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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/현실

회전문은 한 칸도 못 나간다

종일 사람들에게 떠밀려 빙빙 돌지만 한 발짝도 밖으로 못 나가는 회전문이, 자신이 왜 제자리에서만 도는지 뒤늦게 깨닫는 이야기.
회전문은 한 칸도 못 나간다
💭 생각거리 · 제자리걸음처럼 보이는 그 일이, 사실은 안쪽의 온기가 빠져나가지 않게 막아서는 일일 때가 있다. 당신 부서에도 그렇게 '돌고만 있는' 한 사람이 있진 않은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