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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그/일상

뽁, 하고 은퇴합니다

깨지기 쉬운 것을 지키느라 평생 숨을 참아온 에어캡이, 임무가 끝난 뒤 사람들 손에 신나게 터지며 자신의 두 번째 직업을 깨닫는다.
뽁, 하고 은퇴합니다
💭 생각거리 · 당신의 마지막 쓸모는, 어쩌면 당신이 정하는 게 아닐지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