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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거리

물수제비는 닿으려 날았다

날 줄 모른다고 자책하던 납작한 돌이, 자신이 물에 닿을 때마다 사실은 박수가 터졌다는 걸 가라앉으며 깨닫는다.
물수제비는 닿으려 날았다
💭 생각거리 · 닿았다 떠나기를 거듭한 그 자리마다, 너는 물 위에 동그라미를 남겼다. 날아오르지 못했다고 자책한 모든 순간이, 누군가는 소리 내어 세고 있던 박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