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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뜻한 이야기
잃어버린 것들의 대합실(待合室)
버려진 물건들의 무덤이라 여긴 역 분실물 보관함이, 자신은 다시 만날 약속을 지키는 자리였음을 깨닫는다.
💭
생각거리
· 누군가 돌아올 빈자리를 지키는 일도, 사랑의 한 모양입니다.